‘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 수상자 결정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 수상자 결정
  • 김종렬
  • 승인 2013.07.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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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한희(여성복)·강민정 (액세서리) 1위
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이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차세대 디자이너 및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 수상자가 결정됐다.

28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고 7월 중 국내외 유명 패션전문가 및 유력 바이어 중심의 심사를 통해 ‘넥스트젠 디자이어 온라인 어워드’ 여성복과 액세서리 부문 1위에 KYE(계한희)와 BCD(강민정)을 각각 선정했다.

2위에는 여성복 부문 수우(박수우), 액세서리 부분 듀알리Ep(윤태선)가 차지했다. 3위에는 여성복 부문 갸즈드랑(장소영)과 비틀비틀(김용우), 액세러리 부문 모하이(이희락)와 이루나니(노학재)가 뽑혔다.

각 1위 수상자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EXCO 와 KRIFI 패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3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3)’ 메인 컬렉션에 설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내년 1월 파리패션위크 기간 파리쇼룸 입점 기회, 2014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3위에는 올 ‘대구패션페어’ 플로어쇼장에서의 PT쇼 기회와 2014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50%의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수상 브랜드 모두에게는 2014년 3월 BIFF & BIL의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어워드 행사는 국내외 유명 패션전문가이자 유력 바이어 중심의 심사가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미국 LA편집숍 H.Lorenzo대표를 비롯해 홍콩의 하비니콜스, 모스크바 스베노이 백화점, 아프리카 온라인 최대 쇼핑몰 주미아 아프리카, 파리의 쇼룸로메오가 심사에 참여했다. 국내는 보그코리아의 이명희 편집장, 홍익대 간호섭 교수, C&BOKO의 최복호 디자이너가 참여해 심사를 진행했다.

KRIFI는 올 가을 ’2013대구패션페어‘는 ‘젊고 트렌디한 패션 트레이드 쇼’를 컨셉으로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차세대 디자이너의 글로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4 대구패션페어 넥스트젠 디자이너(NEXTGEN Designer) 그룹은 해외유명바이어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패션페어 사무국 관계자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는 국내외 패션전문가의 심사로 이뤄져 공신력를 한층 높이게 됐다”면서 “수상한 디자이너들은 대구패션페어 컬력션 참가, 해외 쇼품 입점 기회, 브랜드 인지도 증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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