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2013년 상반기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 평가에서 대구 지역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하반기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44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분석시스템에 입력된 전체 집행 실적, 민간실집행 실적, 중점사업 실적, 목표액 규모 등 4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으며, 남구청은 앞산 맛둘레길 사업, 봉덕시장 고객쉼터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목표액에서 135%를 달성, 각 평가 항목별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지홍기자
이에 하반기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44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분석시스템에 입력된 전체 집행 실적, 민간실집행 실적, 중점사업 실적, 목표액 규모 등 4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으며, 남구청은 앞산 맛둘레길 사업, 봉덕시장 고객쉼터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목표액에서 135%를 달성, 각 평가 항목별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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