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유해식품 단속 21곳 업소 적발
경북도, 여름철 유해식품 단속 21곳 업소 적발
  • 이종훈
  • 승인 2013.08.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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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여름철 유해식품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21곳 업소를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다소비식품 제조업체, 해수욕장, 국도·고속도로주변 휴게소, 관광지역 호텔, 유원지의 음식점 등 총 564개 업소에 대한 특별위생 지도·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시·군, 대구식약청 20개조 50명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업소별 위반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곳, 식품제조가공업소 표시기준 위반 1곳, 종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8곳, 시설기준 위반 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곳, 제품거래기록 미작성 1곳 등이다.

또 여름철 성수식품인 냉면류, 빙과류, 음료류, 팥빙수재료, 여름철 농산물, 과일 등 45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중에 있다.

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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