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비산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3~6학년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꿈이 자라는 방학교실을 실시했다.
요리교실을 통해 방학 중 결식을 예방하고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감자극으로 창의적인 두뇌 형성 및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와줬다.
그리고 나무공작목걸이, 압화공예, 천연모기퇴치스프레이 등의 자연친화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나무, 꽃 등의 천연소재를 활용해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고 취미생활을 지원해 즐거움을 제공하며 특기적성 개발을 도왔다.
또한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집단프로그램으로 집단난화, 석고붕대 손뜨기, 콜라주 등의 활동을 통해 감정표출, 긴장이완, 자기인식, 타인과의 교감, 상호작용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그리고 문화체험활동으로 문화적 경험이 적은 학생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폭넓은 사회적 경험을 쌓게 하고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도왔다.
꿈이 자라는 방학교실을 통해 방학 중 취약계층 학생들의 결식 및 방임을 예방하고 정서·신체부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며 아동의 역량을 강화해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요리교실을 통해 방학 중 결식을 예방하고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감자극으로 창의적인 두뇌 형성 및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와줬다.
그리고 나무공작목걸이, 압화공예, 천연모기퇴치스프레이 등의 자연친화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나무, 꽃 등의 천연소재를 활용해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고 취미생활을 지원해 즐거움을 제공하며 특기적성 개발을 도왔다.
또한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집단프로그램으로 집단난화, 석고붕대 손뜨기, 콜라주 등의 활동을 통해 감정표출, 긴장이완, 자기인식, 타인과의 교감, 상호작용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그리고 문화체험활동으로 문화적 경험이 적은 학생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폭넓은 사회적 경험을 쌓게 하고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도왔다.
꿈이 자라는 방학교실을 통해 방학 중 취약계층 학생들의 결식 및 방임을 예방하고 정서·신체부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며 아동의 역량을 강화해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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