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리더십…’연구
하춘수 대구은행장(60, DGB 금융지주 회장)이 영남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20일 영남대에 따르면 오는 22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리는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하춘수 대구은행장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특히 하춘수 은행장은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서번트 리더십의 선행요인 및 신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하 행장은 영남대 경영학부 출신으로, 대구은행 수석부행장을 거쳐 2009년 3월부터 대구은행장을 맡고 있다.
2011년 5월부터는 DGB금융지주 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며, ‘제44회 한국의 경영자상’(2012), ‘제15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 기관부문 대통령표창’(2010), ‘전국중소기업인대회 중소기업육성공로자 산업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0일 영남대에 따르면 오는 22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리는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하춘수 대구은행장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특히 하춘수 은행장은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서번트 리더십의 선행요인 및 신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하 행장은 영남대 경영학부 출신으로, 대구은행 수석부행장을 거쳐 2009년 3월부터 대구은행장을 맡고 있다.
2011년 5월부터는 DGB금융지주 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며, ‘제44회 한국의 경영자상’(2012), ‘제15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 기관부문 대통령표창’(2010), ‘전국중소기업인대회 중소기업육성공로자 산업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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