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희(사진) 청송군산림조합이 (사)경북자연사랑연합(이하 경북자사연) 청송군지회장으로 선임됐다.
경북자사연은 지난 1996년 경북지역에서 처음 태동한 자연사랑순수시민단체로 현재 회원 4천500여명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발전했다.
22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정구 경북지사연 회장, 한동수 군수와 경북도의원 청송군의원을 비롯한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사연의 청송지회설립은 다소 늦었지만 앞으로 120여명의 회원들과 힘을 모아 대자연이 항시 살아 숨쉬는 푸른 청송만들기에 미력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경북자사연은 지난 1996년 경북지역에서 처음 태동한 자연사랑순수시민단체로 현재 회원 4천500여명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발전했다.
22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정구 경북지사연 회장, 한동수 군수와 경북도의원 청송군의원을 비롯한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사연의 청송지회설립은 다소 늦었지만 앞으로 120여명의 회원들과 힘을 모아 대자연이 항시 살아 숨쉬는 푸른 청송만들기에 미력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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