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추석을 앞두고 8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안동 농·특산물 추석맞이 TV홈쇼핑 홍보·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판 행사는 안동사과+나주배 세트로 영호남 만남 추석선물과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 주관으로 안동사과 특판에 나선다.
또 남안동농협과 북안동농협도 추석 전 판매행사를 위해 홈쇼핑업체와 행사일정을 협의하고 있는 등 2013농식품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안동사과 판매에 올인하고 있다.
안동사과는 올해 TV홈쇼핑 ‘안동사과 설 선물 특판행사’ 등 29회를 실시해 31억 원어치를 판매했으며 고춧가루와 마 가공제품 판매행사를 6차례 실시해 16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TV홈쇼핑 홍보 판촉 행사비 및 택배비 지원 등 총 5천100만원을 지원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또 남안동농협과 북안동농협도 추석 전 판매행사를 위해 홈쇼핑업체와 행사일정을 협의하고 있는 등 2013농식품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안동사과 판매에 올인하고 있다.
안동사과는 올해 TV홈쇼핑 ‘안동사과 설 선물 특판행사’ 등 29회를 실시해 31억 원어치를 판매했으며 고춧가루와 마 가공제품 판매행사를 6차례 실시해 16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TV홈쇼핑 홍보 판촉 행사비 및 택배비 지원 등 총 5천1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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