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연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 체계 구축
경북도, 추석연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 체계 구축
  • 이종훈
  • 승인 2013.09.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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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약국 1천450개 지정
경북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비상진료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병ㆍ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도내 응급의료기관 38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ㆍ의원 818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약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당번약국 1천450개소를 지정해 순번제로 문을 열도록 하는 한편 도와 시·군의 25개 보건소에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환자발생 시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홈페이지(http://www.1339.or.kr)에 접속하거나 국번 없이 119를 걸면 인근 응급의료기관과 이용가능한 병ㆍ의원 및 당번약국을 24시간 언제든지 안내 받을 수 있다.



경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추석 전후 연휴 5일간 도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을 통한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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