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지사장 이동석) 건이강이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10명에게 ‘사랑의 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 8명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직접 대접한 이동석 지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봉사단원 8명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직접 대접한 이동석 지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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