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 ‘관심’단계 해제
구미보 ‘관심’단계 해제
  • 김주오
  • 승인 2013.09.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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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관심’으로 완화
대구지방환경청이 낙동강 구미보에 발령된 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달성보에 발령된 수질예보 ‘주의’단계를 ‘관심’단계로 완화했다.

구미보의 경우 지난 12∼16일 인근에서 채수한 수질을 분석한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연속적으로 수질예보 ‘관심’단계 발령기준(1만세포/㎖) 미만인 5천240세포/㎖, 228세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수질예보제 ‘주의’단계가 발령된 달성보는 수질분석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주의’단계 발령기준(5만세포/㎖) 미만인 1만5천312세포/㎖로 나타났다.

현재 낙동강 중상류 6개보 중 수질예보제가 발령된 곳은 달성보 1곳이다.

또 지난 2월부터 수질예보제와 함께 조류경보제를 시범 운영 중인 강정고령보와 칠곡보 2곳의 경우 조류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본류를 취수하는 구미광역·고령광역 취정수장과 대구 문산·매곡 취정수장의 원수·정수 분석결과 남조류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최흥진 대구환경청장은 “전체적으로 남조류 세포수가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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