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다문화가족 어울림 행사
경북 다문화가족 어울림 행사
  • 이종훈
  • 승인 2013.09.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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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개최…2천여명 참석
경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2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성백영 상주시장, 다문화센터장과 홍보대사, 다문화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또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응원 만동 주한 베트남 부대사, 아이릭 아리바스 주한 필리핀 총영사가 특별히 참석해 행사를 빛내 줬다.

아시아 7개국의 흥미롭고 이채로운 전통문화 전시·체험 공간을 비롯해 우리가족 우표만들기, 가훈써주기, 무병장수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 문화체험 장소도 마련했다.

내빈들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상생과 화합의 김밥 이어말기 퍼포먼스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경북을 표현하고, 리틀싸이라 불리는 황민우 군의 멋진 공연도 펼쳐졌다.

장기자랑 대회를 열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로 13개 팀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출연, 난타, 사물놀이, 베트남 전통춤, 다문화가족 밴드공연, 봉산탈춤, 한국·베트남·중국 댄스 리믹스 등 수준급의 실력과 화려한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한마음 명랑 운동회에서는 단체 줄넘기, 이어 달리기, 도전 골든벨 등의 게임을 하면서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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