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전역에 설치된 CCTV(폐쇄회로 텔레비젼)를 한곳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가 시청사 별관에 구축된다.
시는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사에 들어가 2014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방범, 안전, 교통, 문화재 관리 등 용도별로 분산 설치 운영 중인 500여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대응, 효율적인 운용이 기대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시는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사에 들어가 2014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방범, 안전, 교통, 문화재 관리 등 용도별로 분산 설치 운영 중인 500여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대응, 효율적인 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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