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학생 200명 참석
특성화고에 뜨거운 관심
특성화고에 뜨거운 관심
올해 상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권효중) 신입생 설명회가 학부모 및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달 25일 오후 상주공고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2-13 교육활동 성과보고회 및 2014학년도 신입생 입시설명회’는 200여명의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석, 상주공고의 명품취업 프로그램과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꿈을 현실로 상주공고가 만들어갑니다’란 모토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상주공고 소개 및 특징을 알리는 내용과 2012-13학년도에 상주공고에서 이룬 이른바 ‘명품취업’ 성과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됐다.
설명회 후반에는 명품취업 합격생(경북교육청, 한국전력공사, LH공사)들과 학부모가 직접 강단에 서서 상주공고만이 진행하는 명품취업프로그램에 대해 생동감 있는 토론을 가졌다.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끝낸 상주공업고등학교는 10월 14일부터 2014학년도 신입생 특별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상주=이재수기자
지난 달 25일 오후 상주공고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2-13 교육활동 성과보고회 및 2014학년도 신입생 입시설명회’는 200여명의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석, 상주공고의 명품취업 프로그램과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꿈을 현실로 상주공고가 만들어갑니다’란 모토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상주공고 소개 및 특징을 알리는 내용과 2012-13학년도에 상주공고에서 이룬 이른바 ‘명품취업’ 성과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됐다.
설명회 후반에는 명품취업 합격생(경북교육청, 한국전력공사, LH공사)들과 학부모가 직접 강단에 서서 상주공고만이 진행하는 명품취업프로그램에 대해 생동감 있는 토론을 가졌다.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끝낸 상주공업고등학교는 10월 14일부터 2014학년도 신입생 특별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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