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아간 대구시의회 의장단
국회 찾아간 대구시의회 의장단
  • 이창재
  • 승인 2013.09.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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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확보·신공항 건설 건의
대구시의회 의장단(의장 이재술)이 내년 국비확보와 남부권 신공항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재술 의장, 도재준 부의장, 송세달 부의장, 박상태 운영위원장 등 시의회 의장단은 1일 국회로 올라가 대구경북 국회의원 18명과 잇달아 만나 내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긴급 건의한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대통령의 대구지역 8대 공약사업과 관련, 기재부 심의결과 축소 조정된 국비예산이 당초 대구시가 요구한 원안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남부권 신공항과 관련, 최근 착수보고회를 가진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가 공정하게 이뤄져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날 건의된 현안들은 △남부권 신공항 건설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물산업 클러스터 추진 △국가첨단의료허브 구축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군공항(K-2)이전 △로봇·차세대 SW융합산업 조성 △88올림픽 고속도로 확장공사 등이다.

이재술 의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는 복지비용 증가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대구시가 요구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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