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샤시 모드갈) 임직원 50여명이 노벨리스 봉사의 달을 맞아 2일 강원도 춘천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해비타트에 8천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11월 진주에서 해비타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압연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재활용 분야의 선도 기업인 노벨리스는 올해로 두 번째가 되는 봉사의 달을 맞아 전세계 각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실시한다.
노벨리스 봉사의 달은 10월 한달 동안 전 세계 노벨리스 직원들이 하나되어 봉사활동을 벌이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지역에선 노벨리스 코리아를 필두로 10월 한달 간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지에서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노벨리스 코리아는 해비타트에 8천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11월 진주에서 해비타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압연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재활용 분야의 선도 기업인 노벨리스는 올해로 두 번째가 되는 봉사의 달을 맞아 전세계 각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실시한다.
노벨리스 봉사의 달은 10월 한달 동안 전 세계 노벨리스 직원들이 하나되어 봉사활동을 벌이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지역에선 노벨리스 코리아를 필두로 10월 한달 간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지에서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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