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화가의 작품을 옷으로 입는다
유명화가의 작품을 옷으로 입는다
  • 대구신문
  • 승인 2009.05.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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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본점 3층 여성의류‘아방띠르 데뜨와’가 프랑스 유명화가의 작품을 의류를 비롯한 가방, 슈즈, 벨트, 스카프 등에 디자인한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 ‘아방띠르 데뜨와’는 우리말로 ‘옷감의 모험’이란 의미가 담겨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패션과 예술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판매가격은 10만원대부터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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