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문화와 예술 산업을 주제로한 시민강좌가 열린다. 중구 경상감영길 67번지에 있는 대구근대역사관이 오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총 8회에 걸쳐 시민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여는 것.
이번 강좌에는 지역 대학 교수와 언론인, 문화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역사와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과 관련한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
강의 주제는 △대구의 사진작가들과 작품세계 △대구음식의 맛자랑 멋자랑 △대구에서 커피산업이 뜨는 이유는? △전통 복식 문화의 현대적 이해 △문화도시 대구의 경쟁력 △박물관을 통해 본 세상 △대구 문화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통미술과 지역무형문화재 등이다.
모집대상은 주부, 문화 관광 해설사, 대학생 등 일반인으로 정원은 40명이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참가대상자가 확정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053) 606-6432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강좌에는 지역 대학 교수와 언론인, 문화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역사와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과 관련한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
강의 주제는 △대구의 사진작가들과 작품세계 △대구음식의 맛자랑 멋자랑 △대구에서 커피산업이 뜨는 이유는? △전통 복식 문화의 현대적 이해 △문화도시 대구의 경쟁력 △박물관을 통해 본 세상 △대구 문화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통미술과 지역무형문화재 등이다.
모집대상은 주부, 문화 관광 해설사, 대학생 등 일반인으로 정원은 40명이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참가대상자가 확정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053) 606-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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