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인문학 축제 등 주요시책 성과 인정 받아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서울 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으로 안전행정부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 본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응모 방식으로 참여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지수(정량데이터 및 정성사례)를 측정하고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증진에 우수한 단체를 가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197개 지자체가 참가했다.
칠곡군은 인구 5만 이상의 군으로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타 지자체의 선도모델이 됐다는 평과 함께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의 영예를 획득했다.
특히 ‘칠곡군표’ 평생학습 인문학 축제, 향사 박위희 명창 기념사업, 일자리창출분야의 주요시책에서 성과를 타 지자체의 수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으로 안전행정부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 본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응모 방식으로 참여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지수(정량데이터 및 정성사례)를 측정하고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증진에 우수한 단체를 가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197개 지자체가 참가했다.
칠곡군은 인구 5만 이상의 군으로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타 지자체의 선도모델이 됐다는 평과 함께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의 영예를 획득했다.
특히 ‘칠곡군표’ 평생학습 인문학 축제, 향사 박위희 명창 기념사업, 일자리창출분야의 주요시책에서 성과를 타 지자체의 수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