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 분지맥 터널·화개교~북천교 대로 확·포장 공사
상주시는 ‘비봉산 분지맥터널 설치’(5억) 및 ‘화개교~북천교 대로 확·포장 공사’(7억)에 대한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12억 확보는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백영 상주시장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공조체제를 통한 지속적인 예산확보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비봉산 분지맥터널 설치 공사는 신나루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낙동강 주변 관광객의 접근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도 3호선과 25호선을 연결하는 도심 통과 구간인 ‘화개교와 북천교 대로 확·포장 공사’는 시민들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편의를 도모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원인 김 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특별교부세 12억 확보는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백영 상주시장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공조체제를 통한 지속적인 예산확보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비봉산 분지맥터널 설치 공사는 신나루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낙동강 주변 관광객의 접근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도 3호선과 25호선을 연결하는 도심 통과 구간인 ‘화개교와 북천교 대로 확·포장 공사’는 시민들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편의를 도모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결위원인 김 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