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구일엔지니어링을 선정하고 지난 1일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백승균 (주)구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일엔지니어링은 구미 4단지에 본사를 두고 1988년 11월에 설립,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고 1995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현재의 본사 공장을 증축했으며 2012년 기준 매출 330억원, 수출 165억, 종업원 136명 규모의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및 반도체 검사 장비 생산 전문기업이다. 구미=최규열기자
구일엔지니어링은 구미 4단지에 본사를 두고 1988년 11월에 설립,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고 1995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현재의 본사 공장을 증축했으며 2012년 기준 매출 330억원, 수출 165억, 종업원 136명 규모의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및 반도체 검사 장비 생산 전문기업이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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