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투자금액은 채소분야에 9억2천만원, 양잠분야에 2억5천400만원, 인삼에 1억3천만원, 약초에1억원, 화훼에 1억원, 과수분야에 53억9천500만원 등 총 121억원이다.
채소분야는 인칼균배양기5대에 900만원, 친환경농법채소자재공급에 50ha에 5천만원, 친환경기능성오이재배 10ha에 1억2천만원, 부직포 60ha에 2억4천만원, 시설하우스설치 1ha에 2억500만원 등 9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원예작물브랜드 육성사업추진에도 52억원이 지원된다.
양잠산업육성 기반구축을 위해 애누에공동사육비 800상자에 2천400만원, 기능성양잠산물안정기반조성 1개소에 5천만원, 오디뽕나무 묘목대 4천만원 등 양잠분야에 2억5천400만원을 지원한다.
인삼산업 발전기반 구축사업에 친환경인삼재배지원으로 유기질비료를 40ha에 6천만원과 인삼재배시설지원 10ha에 1억3천만원등 인삼산업육성에 9천만원이 지원된다.
또 오미자농가생산기반조성 4ha에 6천4백만원, 약초재배단지조성 1개소에 3천6백만원 등 약초생산 기반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
화훼분야는 생산시설 경쟁력제고 지원 2개소에 6천만원과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에 블루베리 지원 5ha에 1억원이 지원된다.
과수분야는 다목적 농가형 저온저장고지원 18동에 3억6천만원, 과수전용 방제기 및 동력 예취기 등에 5억3천500만원, FTA(포도, 사과)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에 48억원과 과수원정비사업 8ha에 6천만원 등 48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상주시는 상반기 사업비 조기집행을 위해 1월까지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상반기에 60% 사업비를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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