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야월역서 ‘HIV감염인 말하기 대회’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는 20일 오후 7시 소셜카페 빅핸즈(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2번 출구)에서 세계에이즈의 날(12월1일)을 앞두고 ‘내 생애 첫 콘서트’의 주제로 ‘제3회 HIV감염인 말하기 대회’를 연다.
행사는 김난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현자 대구시의원의 격려사, HIV/AIDS감염인 자조모임 김재희 해밀 회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 레드리본 대학생 봉사단이 제작한 감염인 인권의 공익광고와 감염인 인권활동가의 인터뷰 동영상을 감상한다.
또 ‘생애 콘서트’ 순서에는 남성 감염인 여운씨가 자신의 경험담과 힐링을 할 수 있었던 계기 등을 토크 콘서트 형태로 참석한 사람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는 20일 오후 7시 소셜카페 빅핸즈(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2번 출구)에서 세계에이즈의 날(12월1일)을 앞두고 ‘내 생애 첫 콘서트’의 주제로 ‘제3회 HIV감염인 말하기 대회’를 연다.
행사는 김난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현자 대구시의원의 격려사, HIV/AIDS감염인 자조모임 김재희 해밀 회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 레드리본 대학생 봉사단이 제작한 감염인 인권의 공익광고와 감염인 인권활동가의 인터뷰 동영상을 감상한다.
또 ‘생애 콘서트’ 순서에는 남성 감염인 여운씨가 자신의 경험담과 힐링을 할 수 있었던 계기 등을 토크 콘서트 형태로 참석한 사람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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