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릴레이 행사
‘사랑의 김장’ 릴레이 행사
  • 이종훈
  • 승인 2013.11.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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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달 13일까지
경북도가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구미시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별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원, 결혼이주여성, 유치원생, 지역 사회단체 등 8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김장김치 10만포기를 홀몸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 2만4천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새마을가족들이 휴경지를 이용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등을 사용하고, 부녀회에서 평소 자원 재활용, 바자회 등으로 마련한 기금을 모아 재료를 구입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의 기업체, 상공인 등이 후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새마을부녀회는 10만포기 사랑의 김장전달과 함께 쌀 나누기, 사랑의 연탄보내기, 250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을 병행해 추진한다.

부녀회는 평소에도 1만 다문화가족 생활멘토 결연,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을 연중 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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