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물산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 물산업 경쟁력 높인다
  • 이창재
  • 승인 2013.11.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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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지원 조례’ 시의회 상임위 통과
대구지역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원 발의 조례가 대구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 허만진 의원(달서구2)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28일 건설환경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본회의 통과 후 시행 될 예정이다.

대구가 2015년‘제7차 세계물포럼’을 유치하면서 개최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물산업을 미래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조례안이 제정돼 향후 그에 따른 후속조치와 효과가 주목된다.

조례안은 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물산업 육성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했고 물산업 육성추진단과 자문단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과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물산업 관련 기업의 유치·활동 및 기업의 해외진출 등 지역 물산업의 육성과 지원 근거가 담겨있다.

허만진 의원은 “물산업은 21세기를 선도할 블루골드 산업이다.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대구가 국내·외 물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대구가 가진 차별화된 물산업 기술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현재 추진중인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면서 “물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을 조속히 마련하고, 지금부터 세밀하고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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