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장재인(22)이 윤종신·하림·조정치 등이 소속된 미스틱89의 새 식구가 됐다.
미스틱89는 3일 이날 오전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을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재인은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을 찾기 어려운 독특한 싱어송라이터”라며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더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독특한 음색과 빼어난 작사·작곡 능력으로 큰 화제를 모아 톱 3까지 올랐다.
연합뉴스
미스틱89는 3일 이날 오전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을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재인은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을 찾기 어려운 독특한 싱어송라이터”라며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더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독특한 음색과 빼어난 작사·작곡 능력으로 큰 화제를 모아 톱 3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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