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내년 예산 2조4천311억 최종 의결
대구시교육청 내년 예산 2조4천311억 최종 의결
  • 이창재
  • 승인 2013.12.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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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산결산특위
명예퇴직수당 등 증액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해용의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출한 2014년도 본예산(안)을 지난 6일 심의 의결하고 9일 본회의에 넘겼다.

2014년도 대구시교육청의 예산 규모는 전년도보다 621억원이 증액된 2조 4천311억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교원(사립포함) 명예퇴직수당 66억원,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3억원, 실용영어 교육지원 3억원, 학교체육시설 개선비 8억원, 학교교육환경 개선비 12억원 등이 증액됐고 교원인건비 19억원, 초등돌봄교실운영 8억원, 인재육성장학재단 출연금 3억원, 구지초 이전 신축비 28억원 등은 감액됐다.

정해용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교육현장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교원 명예퇴직수당,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면서 “누리과정·학교급식 등 교육복지 예산의 확대에 따른 재원부족으로 일부 사업의 예산이 미 반영되는 등 어느해 보다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시교육청의 당면한 현안 사업은 많고 재원은 한정돼 있어 예산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한정된 재원이지만 품성과 예절을 겸비한 올바른 인성함양과 창의와 소질을 지닌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위원이 최선을 다해 심사했다”고 강조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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