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응급의료 협조체계 공고히 다진다
지역응급의료 협조체계 공고히 다진다
  • 김종렬
  • 승인 2013.12.12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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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급의료 전진의 날

외상환자 생존률 향상 모색
대구시는 13일 오전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지역응급의료 네트워크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업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구시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지역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굿모닝병원(기관상), 박인우 대구시티병원장·이재희 대구파티마병원 응급구조사(개인상)에 대한 대구시장상 시상식에 이어 1,2,3부로 나눠 ‘대구응급의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스템의 발전’ 및 ‘대구 심정지 환자 생존률 향상’, ‘대구 외상환자 생존율 향상’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제1부는 대구시가 지난 1년 동안 역점사항으로 추진해 온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추진경과 및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 방안을 제안한다. 올해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하는 지방3.0 선도과제 공모에서 민관협업체계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사업이기도 하다.

제2부는 지역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전략수립과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대구심정지환자 생존률 현황과 대구시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사업 결과 발표 및 소방안전본부의 심정지환자 생존률 향상계획 등이 논의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전진의 날 행사 때 제안된 지역심폐소생술 교육위원회를 올해 구성해 ‘단디서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3부에서는 지역 내 발생하는 외상환자의 생존률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및 외상사망률 산출조사결과 등을 발표하고 효과적인 외상진료체계 구축방안 등 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지역응급의료체계 내 각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발생하는 심정지 및 외상환자들을 위한 응급 의료 안전도시 대구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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