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연예술 이슈와 흐름 ‘한눈에’
해외 공연예술 이슈와 흐름 ‘한눈에’
  • 황인옥
  • 승인 2013.12.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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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커넥션박스’
전문가들 정보 공유·문화 탐방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문무학)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와 함께 해외 공연예술 분야의 최근 이슈와 흐름을 짚어 보고 공연예술 국제교류 및 협력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2013 커넥션박스(Connection Box 2013)’를 19일부터 20일 이틀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지역문화재단과 협력해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지역의 전문가들을 만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강원, 부산, 인천에 이어 올해 대구를 찾는다.

이번 행사는 커넥션사업 참가자를 비롯해 국내 공연예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크게 정보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와 대구지역의 이색적인 문화 공간을 둘러보는 지역탐방으로 구성된다.

19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대구 지역 현황 소개, 올해 해외 주요 공연예술 마켓, 축제 등에 참가한 공연예술 전문가들의 사례 공유와 커넥션사업 참가자들의 후기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은 대구문화재단의 원상용 부장과 극단 뉴컴퍼니 이상원 대표가, 두 번째 세션은 이지현 무용평론가와 아시아문화개발원 오세형 예술극장 사업팀장이 각각 사례 발표를 한다. 극단 여행자 양정웅 연출, 창작그룹 노니 김경희 대표는 세 번째 세션에서 독일과 프랑스에서의 리서치 후기를 발표하고, 원파운드초콜릿아트콜렉티브 이영선 대표는 한국-영국 무용 협력 프로젝트 진행 사례 소개한다.

20일 진행될 지역 탐방 프로그램은 꿈꾸는 씨어터, 공간울림, dgtickets 공연정보센터 등 대구지역의 주요 문화예술공간 등을 방문해 대구 공연예술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053)422-1246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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