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장 이재술)는 19일 오전 10시 제22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김의식, 정순천, 최길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13년도 대구시 및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등 1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의식 의원은 ‘대구시 산학협력시스템의 체계적 구축’을, 정순천 의원은 ‘간송미술관 유치 적극 추진’을 촉구하고, 최길영 의원은 ‘팔달교 통과 도시철도 3호선 다리를 서유교 다리로 명명’하는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6조 6천765억원 규모의 2013년도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건 등을 처리하고, 박돈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취수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 후 폐회한다.
이창재기자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의식 의원은 ‘대구시 산학협력시스템의 체계적 구축’을, 정순천 의원은 ‘간송미술관 유치 적극 추진’을 촉구하고, 최길영 의원은 ‘팔달교 통과 도시철도 3호선 다리를 서유교 다리로 명명’하는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6조 6천765억원 규모의 2013년도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건 등을 처리하고, 박돈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취수원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 후 폐회한다.
이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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