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울진군, 치매예방사업 ‘최우수’
경주시·울진군, 치매예방사업 ‘최우수’
  • 이종훈
  • 승인 2013.12.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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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평가대회 개최
우수 기관·봉사자 시상
경북도는 19일 도청 강당에서 올해 치매 예방사업 우수 시·군을 시상하고 내년 치매극복 시책 설명을 하는 평가대회를 가졌다.

우수기관은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사업, 75세 이상 치매 선별검사, 치매 치료비 지원, 상담,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교육·홍보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하게 치매 예방사업을 수행한 6개 기관이 수상했다.

최우수 기관에 경주시와 울진군이 선정됐으며, 우수기관은 영천·문경시, 영양·성주군이 뽑혔다. 또 지역사회에서 치매 예방 서포터지 활동 등 자원봉사에 열정을 보인 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는 2013년 치매예방사업 성과를 성찰하고 우수기관에서는 치매선별검사 등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발표해 시·군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2014년 치매 예방 사업의 밑거름이 됐다.

아울러 내년에 경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예쁜 치매 쉼터 사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서울시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팀장의 특강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60세 어르신 치매조기검지사업, 예쁜 치매쉼터 200개소 운영, 치매환자 가족끼리 만나는 희망가족모임, 치매 코디네이터 양성 등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내년도 사업 성공 다짐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원경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치매예방사업 평가를 통해 잘된 점과 못된 점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내년도 치매 예방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도·시군 보건소, 경북광역치매센터가 상생 협력해 치매극복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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