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만지면 싫어요” 단호히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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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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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신기초, 성희롱·성폭행 예방교육
/news/photo/first/201312/img_117163_1.jpg"문경신기초등5학년이수민/news/photo/first/201312/img_117163_1.jpg"
문경 신기초등학교는 지난 16일 학교 도서관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5교시에는 1학년~3학년, 6교시에는 4~6학년이 참여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강사인 권영미 선생님이 진행했다.

성폭력, 성희롱 등 다소 어려운 말들과 내용들이 많았지만 선생님은 친절하게 재미있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기분이 나쁜 상황이면 확실하게 “기분이 나쁘니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들이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 보여 주시면서 이런 프로그램에도 여성을 나쁘게 말하는 표현들이 많이 있다며 따라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으로 친구들이 재미삼아 한 장난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고 반성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정현우(13)학생은 “재미있게 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그런 나쁜 말이 숨어 있는지 몰랐다”며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서 신중하게 말해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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