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가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정보화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업기술정보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농기센터는 전국 157개의 센터가 응모한 이번 종합보고회에서 ‘블루오션 황금의 땅 농촌에서 황색혁명(Golden Innovation) 정보화 사업’으로 응모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개인별 농업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석창희(45·서후면)씨가 ‘블로그, 그 비상의 날개를 달다’로 SNS활용 고객소통활용 경진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박복자(여·56·서후면)씨는 ‘안동선비가 선택한 수제 국화차 황국’으로 IT활용 홍보 및 정보가치 창출 이벤트분야에서 우수자로 선정됐다.
한편, 안동시농기센터는 지난 6월 개최된 제3회 경북 사이버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전 분야를 석권해 수준급 경쟁력을 갖춘 농업기술정보화 기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농기센터는 전국 157개의 센터가 응모한 이번 종합보고회에서 ‘블루오션 황금의 땅 농촌에서 황색혁명(Golden Innovation) 정보화 사업’으로 응모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개인별 농업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석창희(45·서후면)씨가 ‘블로그, 그 비상의 날개를 달다’로 SNS활용 고객소통활용 경진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박복자(여·56·서후면)씨는 ‘안동선비가 선택한 수제 국화차 황국’으로 IT활용 홍보 및 정보가치 창출 이벤트분야에서 우수자로 선정됐다.
한편, 안동시농기센터는 지난 6월 개최된 제3회 경북 사이버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전 분야를 석권해 수준급 경쟁력을 갖춘 농업기술정보화 기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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