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 유공단체 등 도지사 표창
환경관리 유공단체 등 도지사 표창
  • 이종훈
  • 승인 2013.12.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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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경북도는 지난 27일 영천시 교촌동에 있는 청소년극장에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경관리 유공단체(3곳)와 환경기술인(7명), 공무원(5명) 등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환경부 김준동 사무관이 ‘환경관리 문제발생원인과 해결방안’을, 영남대 의과대학 사공준 교수는 ‘환경문제와 의사소통 7대원칙’에 대해 각각 특강을 했다.

이어 녹색기업인 삼성전자(주)가 유기용제 사용으로 발생되는 악취제거에 저온촉매를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증대시킨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 홍덕스틸코드(주)는 방지시설 정상가동 유무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해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민·관이 공동 노력키로 다짐했다.

최종원 경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내년에도 낙동강 유역 환경감시벨트 내 수시 점검 및 하천순찰을 강화하고, 영세기업체에 대한 환경기술 지원단을 구성해 기업체별 미흡한 사항을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lee007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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