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창진(56·사진) 청송부군수는 “청정지역인 청송은 현대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힐링도시로 가장 좋은 조건을 지닌 곳”이라며 “이런 청송군의 재발견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화동면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77년 경북 종축장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뎌 경북 축산기술연구소 사업과장,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장, 경북 축산경영과장을 거쳤다.
정 부군수는 1997 축산시책 유공(농림부장관) 2006년 농업·농촌발전 유공(농림부장관) 2013년 녹조근정훈장(대통령)을 받았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상주시 화동면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77년 경북 종축장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뎌 경북 축산기술연구소 사업과장,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장, 경북 축산경영과장을 거쳤다.
정 부군수는 1997 축산시책 유공(농림부장관) 2006년 농업·농촌발전 유공(농림부장관) 2013년 녹조근정훈장(대통령)을 받았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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