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2기 집행부 출범…이원준 위원장 선출
정의당 대구시당 2기 집행부 출범…이원준 위원장 선출
  • 김종렬
  • 승인 2014.01.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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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이 이원준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임기 2년의 2기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6.4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19일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2기 지도부 선출 동시당직선거에서 시당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동구, 달서구, 북구, 수성구 총 4개 지역위원장과 대구시당대의원 등 총 10개 직책 23명의 선출직 당직자를 뽑았다.

위원장에는 이원준 현 대구시당공동위원장이 투표율 73%, 찬성 96.1%로 단독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남명선 현 대구시당부위원장과 김성년 수성구의원이 공동 선출됐다.

이원준 위원장은 “일당 독점의 대구정치에서 대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복지 대구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들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2월로 예정된 대구시당 대의원대회 통해 지방선거 전략 구상을 완료하고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복지 대안정당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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