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17개 추진과제 선정
대구 중구청은 23일 오후 구청 강당에서 사회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운동의 실천을 위해 ‘2014년 구민안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대구 중구협의회 위원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범죄와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4대 전략 과제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생활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감염병, 풍수해, 전기·가스안전 사고 등 실천과 예방 가능한 1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이날 보고회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대구 중구협의회 위원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범죄와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4대 전략 과제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생활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감염병, 풍수해, 전기·가스안전 사고 등 실천과 예방 가능한 1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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