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프, 5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장익현·이하 딤프)은 오는 5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연구원 18층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뮤지컬 시장 현황과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외시장 진출, 더 나아가 관광산업으로의 정착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한국 뮤지컬의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 등을 위한 취지로 열린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주요 인사들과 해외 뮤지컬 제작자가 함께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DIMF 이유리 집행위원장과 중국과 일본에서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의 리둔 프로듀서와 일본의 마츠다 마코토 네르케플레닝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지역 대표인 배성혁 대표(예술기획 성우)와 한국의 뮤지컬산업 중심에 있는 김병석 대표(CJ E&M)는 이날 발표자로 이름을 올린다.
이 밖에도 창작 뮤지컬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희성 연출과 이미 중국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상원 대표(극단 뉴컴퍼니), 현재 일본과 뮤지컬 공동제작을 활발하게 추진 중인 박용호 대표(뮤지컬 해븐), 대구 대표 뮤지컬 제작자 최주환 대표(극단 초이스시어터)와 뮤지컬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김용재 원장(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본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진행은 최현묵 연출가가 맡는다. 일반인 참여가능. 053)622-19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외시장 진출, 더 나아가 관광산업으로의 정착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한국 뮤지컬의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 등을 위한 취지로 열린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주요 인사들과 해외 뮤지컬 제작자가 함께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DIMF 이유리 집행위원장과 중국과 일본에서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의 리둔 프로듀서와 일본의 마츠다 마코토 네르케플레닝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지역 대표인 배성혁 대표(예술기획 성우)와 한국의 뮤지컬산업 중심에 있는 김병석 대표(CJ E&M)는 이날 발표자로 이름을 올린다.
이 밖에도 창작 뮤지컬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희성 연출과 이미 중국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상원 대표(극단 뉴컴퍼니), 현재 일본과 뮤지컬 공동제작을 활발하게 추진 중인 박용호 대표(뮤지컬 해븐), 대구 대표 뮤지컬 제작자 최주환 대표(극단 초이스시어터)와 뮤지컬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김용재 원장(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본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진행은 최현묵 연출가가 맡는다. 일반인 참여가능. 053)622-19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