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업 활력 더하는 ‘경제 공약’ 발표
소장파 자문교수와 대구발전 정책간담회
주성영 후보
이재만 후보
권영진 후보
소장파 자문교수와 대구발전 정책간담회
주성영 후보
이재만 후보
권영진 후보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자신을 돕는 소장파 정책자문교수들을 선거사무소로 초청, 대구혁신과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권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구 혁신은 목숨을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지 않고는 해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들다”면서 “대구혁신을 통해 대구의 경제를 살리고 대구의 미래를 구현할 대구발전 계획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장호경 한방의료공학 교수는 참석 자문교수를 대표해 “대구의 침체를 오랜 시간 지켜보면서 이제는 그냥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남다른 각오를 보여주고 있는 권 후보를 도와 대구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정책자문교수들은 대구 시내 대학 소속 소장파 교수들로, 평소 대구발전에 관심을 갖고 연구발표를 꾸준히 해 왔고 권 후보의 혁신의지와 공약 등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 권 후보의 정책자문교수들은 6개 정책분야로 나눠, 공약을 발굴하고 권 후보의 대구혁신과 발전계획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권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구 혁신은 목숨을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지 않고는 해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들다”면서 “대구혁신을 통해 대구의 경제를 살리고 대구의 미래를 구현할 대구발전 계획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장호경 한방의료공학 교수는 참석 자문교수를 대표해 “대구의 침체를 오랜 시간 지켜보면서 이제는 그냥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남다른 각오를 보여주고 있는 권 후보를 도와 대구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정책자문교수들은 대구 시내 대학 소속 소장파 교수들로, 평소 대구발전에 관심을 갖고 연구발표를 꾸준히 해 왔고 권 후보의 혁신의지와 공약 등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 권 후보의 정책자문교수들은 6개 정책분야로 나눠, 공약을 발굴하고 권 후보의 대구혁신과 발전계획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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