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1월12일
어린이&어린이-1월12일
  • 대구신문
  • 승인 2009.01.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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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흥초등학교 전경. 원내는 최옥성 교장 선생님.

학교평가 교과부 장관 표창 등 잇단 賞福
도교육청 'e-인성교육' 선도적 역할 수행

그 결과 2005년 교육정보화 우수학교, 2006년부터 2년간 경상북도 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시범학교 운영, 2006년 교내 자율수업장학 우수학교 수상, 2006년 최우수 교육프로그램 인증 `인성교육 골든리본상’, 제4회 포항독서교육 대상 수상, 혁신 실천 사례 인증제 표창과 함께 올해 학교평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장흥초등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학생·학부모·지역사회의 특성과 요구를 분석하여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고 학교자체 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 구성원들의 공통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하고 있으며, 학교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3월 1일부터 200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경상북도 교육청으로부터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받아 `비타민 e-편지 활용으로 고운 심성 기르기’라는 주제로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2007년 운영보고회를 개최하였는데, `비타민 e-편지’를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교수,학습 활동에 활용하는 방법을 구안 적용하였고 학생들의 올바른 심성을 기르기 위한 인성교육의 자료로 활용하였다. 지난 2008학년도부터 본교 교원 10명이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사랑의 e-아침편지’자료 제작팀을 구성하여 자료를 제작탑재하고 있으며, 이로써 경상북도교육청 e-인성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활동으로는 매년 생활지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생활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학급비타민 날 운영을 통하여 각종 인성교육 활동을 추진하며, 매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조직 운영하고 `폭력없는 학교만들기’행사를 통하여 폭력예방 활동에 노력을 기울인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으로 짱키즈(JJANGKIS, 포항장흥초등학교 아이들을 일컫는 닉네임) 색소폰 앙상블을 구성하여 단원들이 대내외 연주활동을 펼친다. 짱키즈 색소폰 앙상블은 스윙드럼, 마림바, 실로폰, 키보드, 소프라노 색소폰, 알토 색소폰, 테너 색소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6학년 22명의 단원들로 조직되어있다.

여인호 전문기자

* 본면 ‘나의 솜씨’편에 투고하여 게재된 어린이에게는 C&우방랜드 이용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나의 솜씨‘란은 어린이들의 동시(詩)를 비롯 그림, 체육 특기 등 예능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솜씨를 자랑하는 코너입니다. 어린이들의 많은 이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학교 소식>

남부도서관 '어떤 책, 이런 책, 별별 책! 전시회'

대구남부도서관은 13일부터 1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어떤책, 이런책, 별별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 소장자료 중 특색 있는 자료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전시회에서는 영어책, 지도자료, 어린이 놀이책, 각종 도감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용지초, 도서관활용 체험프로그램 실시

대구용지초등학교는 겨울방학 동안 도서관 활용 체험 프로그램인 독서 테마기행과 영화 상영, 독서퀴즈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 테마기행’은 오는 17일 `몽실 언니’와 `강아지 똥’,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와 같은 어린이가 읽을 이야기와 시, `한티재 하늘’, `우리들의 하느님’ 등 어른이 읽을 이야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한 권정생씨의 생가를 방문하게 된다.

이곡초 겨울 영어캠프 운영

대구이곡초등학교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4~6학년 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2009 이곡 겨울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4명의 원어민 교사와 학부모 강사 1명, 해외거주 경험이 있는 이곡초 교사 1명이 주요 교사로 수업을 하고 이곡초 교사 6명과 협동수업을 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총 12가지 주제를 수준별로 나누어 24종류의 수업을 학생들이 받았다.

조야초, 학습부진 학생 '특별보충'

대구조야초등학교는 겨울방학 중 4~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목에서 학습 부진을 보이는 학생을 선발하여 각 학년에 맞는 특별보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보충과정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5주간에 걸쳐 매일 오전 9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씩 이루어진다. 조야동 및 기타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10명은 학교 교무실에서 당직근무교사와 함께 학습하고 있으며, 교통이 불편한 노곡동에 거주하는 학생 7명은 담당교사가 노곡동에 거주하는 학생의 집으로 방문하여 지도하고 있다.

영주교육청 '영어집중 캠프'

영주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우수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첨단 시설로 주목을 받아온 영주교육청(교육장 박상오)의 영주영어체험센터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총 63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3일간의 영어 집중 캠프를 운영했다.

동부교육청 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수료식

대구동부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6일 오전 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2008학년도 초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대상자는 초등학생 173명(4학년 60명, 5학년 54명, 6학년 59명)으로, 지난 1년 동안 72시간(출석수업 48시간, 원격수업 24시간)의 영재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수학 영재과정(4, 5학년)에서 `팬토미노’, `암호 수학’, `뫼비우스의 띠’ 등을 학습했으며, 과학 영재과정(6학년)에서는 `속도 변화 깡통’ 등을 6시간씩 별도로 이수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학년말 진급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월촌초, 학습부진 학생제로 만들기

대구월촌초등학교는 학기초부터 `학습부진 학생 제로 만들기’에 돌입하여, 학기 중에는 담임교사가 학습부진 학생의 학력을 책임지고 지도해야 한다는 확고한 지도관을 가지고, 아침자습시간과 점심시간, 교과시간을 이용하여 또래 도우미 활용, 학력통장제, 오답노트 활용, 학교홈페이지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여름, 겨울방학에는 대학생 멘토링을 활용한 특별 보충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2007년부터 횟수로 3년째 이어진 대학생 멘토링 특별보충반 운영은 4, 5, 6학년 기초 및 교과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 구제된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북부초, 겨울 독서교실 운영

대구북부초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도서관에서 3~6학년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도서관을 둘러보며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지 알아보며 읽고 싶은 책 목록을 완성하였고, 좋은 그림책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자유롭게 선택한 책 한권을 읽고 간단한 줄거리와 느낀 점 등을 종이로 만든 계단에 기록했다. 다른 독후활동과 달리 손으로 접고 가위로 자르며 입체적인 종이에 글을 쓰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으로 작용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여 책의 제목이나 표지를 코팅용지에 그리고 잘라, 공판화 형식의 밑판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선택한 옷에 다양한 색상의 염색물감으로 나만의 티셔츠를 완성했다.

동부도서관 '행복도서관 시작 패션페인팅 특별기획전'

대구동부도서관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1층 로비에서 `2009 행복도서관 시작 패션 페인팅 특별기획전’을 가졌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2009년 신년도를 행복도서관으로 시작하고, 모든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활기차고 신명나는 `칼라풀한 동부도서관 만들기’를 위해 마련했다.

전시작품은 무지개물고기, 곰돌이 푸, 미운오리새끼, 백설공주, 장화홍련전, 어린왕자, 피노키오 등 명작동화의 캐릭터를 칼라풀한 섬유용 특색 물감으로 수작업한 창작 패션 페인팅 전문작가 8인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두류도서관, 20일까지 '곤충의 생활' 전시회

대구두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두류에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곤충들의 먹이사슬과 생존방법, 곤충들이 사는 곳과 먹이, 곤충들의 짝짓기, 겨울나기 등 곤충들의 생태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권혁도 작가가 2년여의 시간을 들여 만든 원화작품 17점이 선보인다.

`우렁이 엄마’는 새 옷을 사 주지 않은 엄마한테 투덜댄 난희가 수련회에 참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극기 훈련 중 우렁이된장국을 본 교관 선생님이 `우렁이 새끼들이 밖으로 나올 때 엄마의 속을 갉아먹고 나온다’란 말에 난희는 `자식을 먹이고 보살피는 건 엄마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툴툴댑니다.

그러나 고된 훈련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면서 저도 모르게 집에 혼자 있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커집니다.
집으로 돌아온 난희에게 엄마가 새 옷을 내밀자, 난희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엄마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립니다.

동화/ 함영연 그림/이현주 가격/8000원 대상/초등학교 3,4학년이상<대구교보문고 제공>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특성과 소질에 대하여 충분히 연구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중등학고 시절에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여 자신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자신의 특성을 모른 채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나침반도 없이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여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여야 한다. 자신의 특성에 맞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면 가장 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여야 한다.

김명기 <대구화원초등 교사.아동문학가>

과학자 이야기

말과 소리에 흥미를 가진 벨

전화벨이 올린다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때의 벨이라 함은 바로 전화를 발명한 과학자 벨을 말한다.

벨은 영국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벨의 할아버지가 수화법을 연구하던 분이었기 때문에 벨은 어려서부터 말과 소리에 특별한 흥미를 가졌다.

에든버러 대학과 런던 대학을 졸업하고 20세기가 지날 무렵, 그는 영국을 떠나 캐나다로 갔다. 캐나다에서 벨은 귀먹은 사람과 말 못하는 사람에 대한 교육을 하다가 또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농아 학교를 세웠다. 미국에서 그는 음성에 관한 연구와 함께 전기를 통한 소리의 전달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였다.

그러다가 송신기의 철판이 진동을 하면 수신기의 철판도 진동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인간의 목소리를 전류에 실어 보내는 전화기를 연구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몇 차례의 실패 끝에 1875년 마침내 전화기를 발명하게 되었다.

다음 해 벨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관한 특허를 따내고 1877년 벨 전화 회사를 설립하였다.

벨은 전화 발명으로 얻게 된 이윤 가운데 일부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수 학교에 지원하였으며, 그 뒤에도 발명을 계속하여 선박을 보다 빠르게 항해할 수 있게 하는 수정 날개를 고안하기도 했다. 또한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연을 만들기도 했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대구신문은 ‘어린이&어린이’면에 게재할 대구 경북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의 투고를 받습니다. 투고내용은 학교자랑과 어린이들의 글 솜씨, 미술, 체육 등의 특기와 선행 등 입니다. 보낼 메일 주소는 child@idaegu. co. kr 또는 dgnews@chol.com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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