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에는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이 5명씩 참여하며, 헌법학자나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해 조문화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소위는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제시한 안과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제시한 안을 바탕으로 3~4월까지 단일안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 모임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헌법개정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현재 여야 151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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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에는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이 5명씩 참여하며, 헌법학자나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해 조문화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소위는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제시한 안과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제시한 안을 바탕으로 3~4월까지 단일안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 모임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헌법개정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현재 여야 151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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