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3회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
최우수상 3회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
상주시가 경북도 주관 ‘2013년 도정역점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억4천만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상주시는 도정 사상 최초로 2010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우수상을 차지해 상주시의 높은 종합적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중앙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모두 32개 부문 수상으로 6억1천600만원의 상사업비와 시상금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북도 종합평가는 도와 시·군이 상호 협력체제 강화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추진과 우수시책의 파급·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시·군 행정에 대한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종합평가는 2012년과 2013년도 정부합동평가 결과와 2013년도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 및 FTA대응 농업경쟁력강화 부문에 대한 도 자체평가 결과 등 14개 부문 254개 세부지표에 의해 온라인 평가와 시·군 이의신청 확인 실적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뿐만 아니라 지난해 중앙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모두 32개 부문 수상으로 6억1천600만원의 상사업비와 시상금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북도 종합평가는 도와 시·군이 상호 협력체제 강화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추진과 우수시책의 파급·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시·군 행정에 대한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종합평가는 2012년과 2013년도 정부합동평가 결과와 2013년도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 및 FTA대응 농업경쟁력강화 부문에 대한 도 자체평가 결과 등 14개 부문 254개 세부지표에 의해 온라인 평가와 시·군 이의신청 확인 실적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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