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 최신 신소재 총집합
글로벌 기업들 최신 신소재 총집합
  • 강선일
  • 승인 2014.03.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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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2014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20여개국 바이어들 열띤 수주경쟁 예고
대구시 및 경북도 주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 일원에서 첨단 섬유 신소재 박람회인 ‘2014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PID는 첨단기술이 융합된 의미의 ‘믹스 앤 매치(mix-and-match)’를 컨셉으로 국내·외 10개국 325개사에서 632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20여개국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참관객 2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행사기간 중 ‘제19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제26회 대구컬렉션’ ‘글로벌 섬유비전포럼’ 등이 함께 열려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ID 사무국은 박람회를 통해 수출 파급효과 2억달러, 계약 9천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대했다.

첨단 섬유 신소재의 장으로 특화된 이번 박람회는 터키·프랑스·이태리 등 EU지역과 미주·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섬유시장에 대한 수출관문 역할을 목표로 효성 코오롱 휴비스 영원무역 등 국내 대기업과 시마세이키(일본) 에베레스트(대만)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신소재를 대거 선보인다.

또한 작년 9월 터키 이스탄불-경주 엑스포에서 대경섬산련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터키 의류제조자협회(TCMA)가 처음으로 국가관을 개관하는 것을 비롯 △성안·삼일방직·신흥 등 지역 주요 섬유기업들과 아라미드 소재를 활용한 자동차 실린더용 커버를 선보이는 삼광염직 △소치 동계올림픽 독일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급사로 아디다스사에 특수원단(Keep-Heat)을 생산·공급해 화제가 된 딘텍스코리아 △3D프린터 국내 공급사인 HDC 등 다양한 첨단 신소재들이 대거 출품돼 해외 바이어들과 열띤 수주경쟁도 관심거리다.

대구시 홍석준 창조과학산업국장은 “시·도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많은 참여로 PID가 지역의 대표적 국제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패션쇼, 이벤트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섬유패션 축제로 한차원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PID 참가 안내 및 사전 등록은 홈페이지(www.previewi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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