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4 지방선거를 대비해 4월 30일까지 도내 23개 시·군 331개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6·4 지방선거에서 선거인 명부의 누락을 방지함은 물론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 등을 위해 추진한다.
4월 2일까지 거주사실 조사를 실시하고, 4월 3일부터 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4월 30일까지 직권으로 정리를 하게 된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6·4 지방선거에서 선거인 명부의 누락을 방지함은 물론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 등을 위해 추진한다.
4월 2일까지 거주사실 조사를 실시하고, 4월 3일부터 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4월 30일까지 직권으로 정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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