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적지서 먼저 1승
KT, 적지서 먼저 1승
  • 승인 2014.03.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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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7 전자랜드 꺾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넣고말테야
“꼭 넣고 말테야”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함누리가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KT가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 1차전에서 69-67로 이겼다.

지금까지 34차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4강에 진출한 것이 32번으로 확률로 따지면 94.1%나 된다. 유리한 고지에 오른 KT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전자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KT는 2쿼터 한때 36-20으로 여유 있게 앞서며 낙승을 예감했으나 전자랜드의 후반 반격에 진땀을 흘렸다.

전자랜드는 포웰이 3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26-34로 밀린 것이 패인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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