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현장정책투어
주성영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현장정책투어로 비산동 쪽방촌 및 대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주거빈곤층의 생활을 피부로 느끼고 이를 지원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 예비후보는 “주거빈곤층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경제활동에 참여한다면 복지에 소요되는 사회 비용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2013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자활형 쪽방촌 지원대책’과 일치하는 개념이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주 예비후보는 “주거빈곤층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경제활동에 참여한다면 복지에 소요되는 사회 비용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2013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자활형 쪽방촌 지원대책’과 일치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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