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사진)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구미시 신시로 평화빌딩 4층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구미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시민의 꿈을 자신의 일로 만들수 있는 자세, 세계와 경쟁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수 있는 창조와 혁신의 비전과 생각을 구체적 현실로 만들어 내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구미의 성장 동력을 위해 국내 최초의 국립 유전자센터를 설립하고 IT융합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유전자 설립의 첫 걸음으로 금오공대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5공단 및 경재자유구역은 대기업중심으로 원형지를 분양 공급해서 분향가를 대폭 낮춰 기업유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 후보는 구미시장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시민의 꿈을 자신의 일로 만들수 있는 자세, 세계와 경쟁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수 있는 창조와 혁신의 비전과 생각을 구체적 현실로 만들어 내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구미의 성장 동력을 위해 국내 최초의 국립 유전자센터를 설립하고 IT융합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유전자 설립의 첫 걸음으로 금오공대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5공단 및 경재자유구역은 대기업중심으로 원형지를 분양 공급해서 분향가를 대폭 낮춰 기업유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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