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비버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라는 글과 팔의 문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팔에는 하회탈과 한글 ‘비버’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비버는 이와 함께 타투 아티스트 조승현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러브’(LOVE)라고 적기도 했다.
연합뉴스
비버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라는 글과 팔의 문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팔에는 하회탈과 한글 ‘비버’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비버는 이와 함께 타투 아티스트 조승현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러브’(LOVE)라고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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