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도예전’ 11~17일 국내대표 작가 대거 참여
‘봉산도예전’ 11~17일 국내대표 작가 대거 참여
  • 황인옥
  • 승인 2014.04.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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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협회전지작2
봉산문화협회 전시작.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흙으로 빚은 문화’를 만난다. 봉산문화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봉산문화거리 내 15개 화랑 전시장에서 ‘2014 봉산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가야산에서 3대째 도자기를 빚어오고 있는 김종희, 김일, 김은 작가와 국내 분청자기의 대표격인 정재효씨가 이름을 올린다. 이 밖에도 조소화 출신의 도조작품 등 국내외 25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인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참가하는 체험 행사도 만날 수 있다. 053)425-68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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