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가야산에서 3대째 도자기를 빚어오고 있는 김종희, 김일, 김은 작가와 국내 분청자기의 대표격인 정재효씨가 이름을 올린다. 이 밖에도 조소화 출신의 도조작품 등 국내외 25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인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참가하는 체험 행사도 만날 수 있다. 053)425-68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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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가야산에서 3대째 도자기를 빚어오고 있는 김종희, 김일, 김은 작가와 국내 분청자기의 대표격인 정재효씨가 이름을 올린다. 이 밖에도 조소화 출신의 도조작품 등 국내외 25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인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참가하는 체험 행사도 만날 수 있다. 053)425-68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