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원 라선거구(대신동) 배낙호(56·사진)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기분 좋은 동행’이란 캐치플레이어를 내걸고 색다른 선거사무실(다이소 2층)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배 예비후보는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지지자가 편안한 시간에 찾아와 쉬어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며 담소를 나눴다.
배 예비후보는 “친구의 집은 친구들이 북적·북적해야 아름다운 곳”이라며 “언제든, 누구든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대신동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대신동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써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대신동 발전이 있기 위해 무엇보다 생활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는 것이 가장 큰 시급한 문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김천시장 정무비서, 한국표준센터 KS마크 광고모델, 제5대 시의원, 제6대 김천시의회부의장, 의장직을 역임했다.
김천=안상수기자 ass1920@idaegu.co.kr
이날 배 예비후보는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지지자가 편안한 시간에 찾아와 쉬어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며 담소를 나눴다.
배 예비후보는 “친구의 집은 친구들이 북적·북적해야 아름다운 곳”이라며 “언제든, 누구든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대신동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대신동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써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대신동 발전이 있기 위해 무엇보다 생활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는 것이 가장 큰 시급한 문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김천시장 정무비서, 한국표준센터 KS마크 광고모델, 제5대 시의원, 제6대 김천시의회부의장, 의장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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