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원 나선거구(점촌2, 4, 5동)에 출사표를 던진 전 문경시청 도시과장 이욱진(62·사진) 예비후보가 5일 모전동 시청사 옆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가족과 친지, 전직 공무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6년간의 공직경험과 사회생활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기부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늘 처음처럼 시민에게 올인하고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일꾼이 되기 위해 다른 사업과는 절대로 겸직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주민이 부르면 언제고 달려갈 수 있는 콜센터를 운영,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이날 개소식에는 가족과 친지, 전직 공무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6년간의 공직경험과 사회생활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기부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늘 처음처럼 시민에게 올인하고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일꾼이 되기 위해 다른 사업과는 절대로 겸직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주민이 부르면 언제고 달려갈 수 있는 콜센터를 운영,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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